'열애 4개월차' 지상렬 "♥신보람과 술 때문에 다퉈"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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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4개월차' 지상렬 "♥신보람과 술 때문에 다퉈" (살림남)[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15 00:0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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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지상렬이 여자친구 신보람과 술 때문에 싸웠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템플스테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템플스테이를 하기 위해 절을 찾았다가 여자친구 신보람과 헤어진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적경스님은 템플스테이 1교시로 108배를 진행했다. 지상렬은 2배를 하던 중 괄약근이 풀려버려 방귀 소리를 냈다. 



지상렬은 "안 쓰던 기관들을 쓰다 보니까 얘가 어쩔 수 없이 오류가 나는 거다. 108배 쉽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지상렬은 힘들면 그만 해도 된다는 적경스님의 얘기를 듣고 2배를 한 후 바로 포기를 하고 앉았다. 

지상렬은 2교시 차담에 참여하며 적경스님과 얘기를 나눴다.

적경스님은 지상렬이 출가했을 때 나이를 궁금해 하자 해볼 거 다 해보고 29살에 출가를 했다고 전했다. 연애도 해 봤고 다 해봤다고.

 

지상렬은 적경스님의 마지막 사랑에 대해 물어봤다. 적경스님은 지상렬에게 출가할 마음이 있다면 진지하게 얘기해주겠다고 했다.

지상렬은 "작년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면서 현재 공개열애 중인 신보람을 언급했다.
 
적경스님은 "만남도 소중하지만 만남을 가꿔가는 게 소중하다"고 알려주면서 다툰 적은 없는지 물었다.

지상렬은 술 때문에 신보람과 다툰 적이 있다고 했다. 신보람이 술을 줄이라고 했다고.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술을 당장 끊을 수는 없다. 한 번에 변할 수는 없으나 차츰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얘기를 해줬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상렬이 형한테 없었던 모습이다"라며 신보람을 만나 사랑꾼이 되어가고 있는 지상렬의 모습에 놀란 얼굴을 보였다.

지상렬은 적경스님이 신보람과의 결혼을 마음에 두고 있는 거냐고 묻자 "제가 그 사람에게 얘기했던 게 '내가 살면서 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고맙다'는 거였다"며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적경스님은 "이 사람을 옆에 두고 계속 보고 싶으면 결혼하는 거다"라고 얘기해줬다. 지상렬은 신보람과 영원한 벗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적경스님과의 차담을 마친 지상렬은 템플스테이 3교시로 점심 공양에 나섰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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