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노희영이 결혼 생활 및 이혼에 대해 돌아봤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 노희영 편은 김주하가 스튜디오가 아닌 노희영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
이날 김주하는 노희영에게 "결혼과 이혼 중 후회하는 게 뭐냐"는 돌발 질문을 건넸다.
이에 노희영은 "전 둘 다 후회하지는 않는다"며 "저는 결혼했을 때도 행복했었고, 이혼을 하고 나서도 사실은 전남편이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노희영은 "(전 남편이 아니라) 내가 문제였다. 저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일을 하거나 출장을 가거나, 일에 미치면 아무 생각이 안 나는 사람이다. 일이 주는 즐거움과 만족으로 사니까"라고 반성했다.
이어 "내가 결혼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물어봐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다 자기가 결혼에 적합하고, 상대방이 적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내가 결혼에 적합하지 않았던 사람일 수도 있다"며 소신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노희영은 "저는 철저하게 제 반성을 하고 있다. 나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자신을 돌아봤다. 이를 듣던 김주하는 "저도 오늘 밤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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