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강태, 유기묘 12마리 긴박한 구조 현장… 치료비만 2억 원 '진심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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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강태, 유기묘 12마리 긴박한 구조 현장… 치료비만 2억 원 '진심 행보'

메디먼트뉴스 2026-02-14 23:0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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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동물 구조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이강태의 치열한 유기묘 구조 현장이 공개되어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오늘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5회에서는 동물을 위해 하루 24시간을 바치는 이강태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강태는 한 달 평균 500건에서 1,000건에 달하는 구조 제보를 소화하며 구조부터 치료, 임시 보호, 입양까지 동물을 위한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지출한 동물 치료비만 2억 원이 넘는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강태는 동물 구조대와 함께 오물과 악취로 가득한 현장을 찾아 유기묘 12마리 구조에 나선다. 경계심이 극에 달한 고양이들을 구조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사투에 가까웠다. 켄넬에 들어가지 않으려 저항하는 고양이들로 인해 손을 다치는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졌으나, 이강태는 부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구조를 완수해 지켜보던 참견인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구조 이후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강태가 운영하는 포켓멍센터는 지금까지 구조한 244마리 중 187마리를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그의 아내이자 매니저인 태라 씨는 이강태에게 입양 소식을 비밀로 하기도 한다는 반전 내막을 공개했다. 동물에 대한 애정이 너무 깊은 나머지, 입양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내심 보내기 싫은 마음에 입양 신청을 몰래 삭제하려 했던 일화가 밝혀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낸다.

긴박한 구조 현장의 긴장감과 동물들을 향한 이강태의 순수한 진심을 담은 이번 에피소드는 오늘 1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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