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소방수가 왔다! ‘PL 16위’ 토트넘, 투도르 감독 선임…“이번 시즌 종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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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소방수가 왔다! ‘PL 16위’ 토트넘, 투도르 감독 선임…“이번 시즌 종료까지"

인터풋볼 2026-02-14 2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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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까지 임명됐다. 그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합류한다.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결과를 내며,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올리는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투도르 감독은 “중요한 순간에 이 구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내가 맡은 책임을 이해하고 있다. 내 집중력은 분명하다. 우리 경기력에 더 큰 일관성을 가져오고, 매 경기 확신을 가지고 경쟁하는 것이다. 선수단은 퀄리티가 있다. 내 일은 이를 조직하고, 활력을 주며, 결과를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 테크니컬 디렉터 요한 랑은 “이고르 감독은 명확함, 강도, 도전적인 순간에 개입해 영향력을 발휘한 경험을 가지고 온다. 무리 목표는 명확하다. 경기력을 안정시키고, 선수단 내 퀄리티를 최대화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강하게 경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핵심 선수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자연스레 경기력이 하락했다. 프리미어리그 16위까지 떨어졌다. 결국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은 잔여 시즌을 투도르 감독에게 맡겼다. 영국 ‘BBC’는 “토트넘은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하기 전에 임시 감독을 두길 원했다”라며 “투도르 감독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정식 감독으로 고려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투도르 감독은 크로아티아 출신 사령탑이다. 그는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PAOK, 갈라타사라이, 우디네세, 엘라스 베로나, 마르세유 등을 지휘했다. 유벤투스에서 수석 코치로 활동한 경험도 있다.

투도르 감독은 소방수로 두각을 나타낸 사령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3-24시즌 도중 라치오에 부임한 뒤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구단과 불화로 인해 팀을 떠났다. 지난 시즌 도중엔 유벤투스에 합류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다만 이번 시즌 초반 유벤투스가 8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등 부진했고, 결국 투도르 감독이 부임 8개월 만에 경질됐다. 투도르 감독이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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