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만 유튜버, '솔로지옥5' 출연자 대놓고 저격…"너무 불편하고 기분 나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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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만 유튜버, '솔로지옥5' 출연자 대놓고 저격…"너무 불편하고 기분 나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14 22:0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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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엔터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100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넷플릭스 '솔로지옥' 관련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

14일 오후  찰스엔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리유니언' 시청 후기를 남겼다.

해당 글에서 찰스엔터는 '솔로지옥 리유니언' 방송 화면을 게재한 뒤 "'솔로지옥' 뒷이야기 나온 거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며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이어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그냥 다같이 좋자고(뜨자고) 나온 거면서 계속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누군 계속 눈치보고 사과하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보면서 내가 다 눈치 보여서 기분 안 좋아졌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해당 글에서 찰스엔터가 특정 인물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다수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김민지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았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일반인도 아니고 유명인이 너무 대놓고 저격했다", "과몰입이 심하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개인의 감상인데 뭐가 문제냐", "이미 지웠는데 비판이 과하다" 등의 의견도 이어졌다.



한편 찰스엔터는 지난해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리액션 콘텐츠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솔직하고 편안한 콘텐츠를 만드는게 제 목표인데 리액션 콘텐츠는 솔직하기만 했던 콘텐츠였던 것 같다"며 "솔직하지 않으면 그거대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솔직하게 하다가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다"고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찰스엔터는 10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사진=찰스엔터, 온라인 커뮤니티, 넷플릭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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