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흑백요리사2' 셰프들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화제의 셰프들 천상현, 송훈,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네 셰프들은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출연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송훈은 "CIA라는 세계 3대 요리 학교에 나왔다"고 밝혔다.
윤나라는 "이번에 이 학교에서 정말 많이 나왔다. 거의 20명 정도였다"고 밝혔고, 천상현은 "나도 깜짝 놀랐다. 대기실 들어갔는데 다 아는 사람이더라"라고 말했다.
셰프들의 대기실 비하인드에 김영철 대신 일일 학생으로 합류한 김환은 "참가자들은 누가 나오는지 서로 미리 아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셰프들은 "아예 모른다"고 입을 모아 대답했다.
천상현은 "출연자들이 아침에 오는 것도 시간대로 밀리게 다 나눈다. 철저히 보안 속에서 있으니 대기실에 누가 오는지 모르는 거다"고 밝혔다.
송훈은 "기본적으로 흑과 백은 건물이 다르다. 백은 나이순으로 잘라서 연장자들은 가장 가까운 쪽으로 쓴다"고 덧붙였다.
천상현은 "내가 나이로 4번째였다. 나 같은 경우는 내가 먼저 와 있는데, 후덕죽 사부님 들어오셨을 때 너무 놀랐다. 연세가 벌써 76세인데, 이 분이 서바이벌에 나오신다는 게 너무 놀라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선재 스님의 출연 역시도 놀라웠다는 천상현의 말에 윤나라는 "선재 스님이 등장하셨을 때, 스님의 도포 자락이 좌르륵 올라오더라. 의상 자체가 달랐다"며 공감했다.
민경훈은 "셰프들끼리 미리 출연 이야기 안 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송훈은 "아무도 이야기를 안 했다.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팀이 다 나와 있더라"라고 황당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계약할 때 말 안 하는 걸로 명시되어 있냐"며 질문을 건넸다. 송훈은 "위반하면 천만 원을 내야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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