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인 줄 알고 세리머니 장전→그런데 ‘노골’ 판정…“맹세하는데 진짜 들어간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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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 줄 알고 세리머니 장전→그런데 ‘노골’ 판정…“맹세하는데 진짜 들어간 줄 알았습니다”

인터풋볼 2026-02-14 21:4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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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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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공격수 리암 델랍이 자신이 놓친 골 찬스를 회상했다.

첼시는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킹스턴어폰헐에 위치한 MKM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에서 헐 시티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델랍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헐 시티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전반 21분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랍이 상대 골키퍼의 킥을 막았고, 공이 골대를 강타한 뒤 골라인 근처에 떨어졌다.

이때 델랍은 공이 골라인을 넘었다고 판단해 팔을 들며 세리머니를 펼치려고 했다. 그러나 공은 골라인에 걸쳤고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델랍이 뒤늦게 슈팅했지만 막혔다. 이를 본 해설가 앨런 시어러는 “뭐 하는 건가?”라며 “매우 게으르게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그래도 이후 델랍의 활약이 좋았다. 전반 40분 델랍의 패스가 페드로 네투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후반 14분엔 델랍이 단독 돌파 이후 패스를 내줬고, 이스테방 윌리앙이 한 골 추가했다. 후반 25분엔 델랍이 네투의 득점을 도우며 세 번째 도움을 만들었다.

경기 후 델랍은 “내 목숨을 걸고 맹세하겠다. (공이 골대로) 들어간 줄 알았다. 당연히 심판이 휘슬을 불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미친 상황이었다. 내 실수였으나 들어간 줄 알았다”라고 해명했다.

첼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델랍의 경기력에 만족했다. 그는 “최고의 경기였다. 특히 우리가 플레이하는 시스템에서 9번 역할을 맡는 건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게 아니다. 다른 선수를 플레이에 참여시키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때로는 다른 선수들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희생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야 한다. 델랍은 우리의 압박을 아주 잘 시작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팀 전체의 강력한 경기력을 의미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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