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NBA 올스타전이 이번 주말에 열린다. 최근 몇 년간 여러 포맷을 거친 끝에 미국팀 대 국제팀 형식이 선택됐다”라며 “만약 MLS가 이 방식을 따른다면 어떨까”라고 전했다.
이어서 “MLS는 국내외 선수 자원이 충분하다. 리그가 계속 확장되면서 선수층이 넓어졌다. 초기에도 MLS는 이런 포맷을 실험한 적이 있지만, 그 이후로 리그는 극적으로 발전했다”라며 미국 선수들과 국제 선수들로 이뤄진 올스타전 라인업을 예측했다.
‘골닷컴’은 국제 팀 공격진에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포함될 거라고 전망했다. LAFC 공격수 드니 부앙가도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솔직히 말하면 이 그룹은 엄청나다. 제외된 선수들을 보면 얼마나 화려한지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안데르스 드레이어, 하니 무크타르, 윌프리드 자하, 루이스 수아레스, 샘 서리지가 제외됐으나, 솔직히 말해 누가 손흥민, 메시, 부앙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더했다.
한편 LAFC는 오는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레알 에스파냐 원정 경기로 시즌 첫 번째 공식 경기를 치른다. 이후 LAFC는 22일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MLS 개막전을 소화한다. 손흥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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