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인천도시공사는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6-23으로 이겼다.
12승 1패가 된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11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반면 하남시청은 6승 7패, 3위를 유지했다.
전반을 14-8로 크게 앞선 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이 혼자 9골을 터뜨렸고 이요셉은 6골에 도움 7개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골키퍼들도 안준기가 방어율 56.3%(9/16), 이창우는 40%(10/25)로 선방했다.
하남시청은 경기 종료 약 5분 전까지 7골이었던 격차를 3골까지 좁힌 것에 위안을 삼게 됐다.
◇ 14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2승 1패) 26(14-8 12-15)23 하남시청(6승 7패)
▲ 여자부
SK(8승) 36(15-9 21-12)21 광주도시공사(2승 6패)
삼척시청(7승 1패) 37(17-12 20-9)21 대구시청(2승 1무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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