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 '메호대전' 불발?...'햄스트링 부상' 메시, '몸 상태에 따라 월드컵 출전 거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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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메호대전' 불발?...'햄스트링 부상' 메시, '몸 상태에 따라 월드컵 출전 거부할 수도'

인터풋볼 2026-02-14 1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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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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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메시가 다가오는 월드컵에 불참할 수도 있다.

스포츠 매체 ‘더 터치라인’은 1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몸 상태가 적합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축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메시, 38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2-23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활약을 끝으로 유럽 무대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했고, 2023시즌 중반에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현재까지 88경기 77골 44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리그 MVP를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시작은 좋지 않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는 11일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는 바르셀로나 SC와의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라고 발표했다. LA FC와 개막전을 치를 예정인데, 손흥민과의 맞대결도 불발됐다.

다가오는 월드컵을 앞두고 아르헨티나도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매체 ‘ESPN’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칭스태프 내에서 메시의 상황에 대해 상당한 우려가 있다”며 “메시는 공개적으로 월드컵 참가 여부를 밝히는 것을 꺼려왔지만, 여전히 2026 월드컵은 중요한 목표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부상이 겹치면서 만약 폼이 하락한다면 메시는 월드컵을 소화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터치라인’은 “메시의 월드컵 출전 여부는 피트니스 상태에 달려있다. 만약 스스로 100%에서 단 1%라도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그는 월드컵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시는 현재 뛰고 있는 MLS의 수준이 월드컵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그 차이를 완벽한 몸 상태를 통해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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