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유로 MVP→낙동강 오리알...'16세 데뷔' MF 뛸 수 있는 팀 어디도 없다..."여름에 옵션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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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유로 MVP→낙동강 오리알...'16세 데뷔' MF 뛸 수 있는 팀 어디도 없다..."여름에 옵션 찾을 것"

인터풋볼 2026-02-14 1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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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U-21 유로 MVP 출신인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의 하비 엘리엇이 리즈 유나이티드와 연결됐지만, 리즈는 다른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우선순위인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2003년생 엘리엇은 전천후 미드필더 자원이다. 풀럼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는데, 뛰어난 재능으로 기대를 받아 무려 16세에 프로 데뷔를 성공했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이 엘리엇을 품었다. 이후 블랙번 로버스 임대를 거쳐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부터 중용을 받았는데, 지난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를 잃어갔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U-21 유로 2025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며 MVP에 선정됐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애스턴 빌라 임대 이적에 성공했다. 10경기에 출전하면 발동되는 완전 이적 조항이 있었다. 근데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 조항 발동하기를 원하지 않으면서 엘리엇의 커리어가 완전히 꼬여갔다. 지금껏 빌라 소속으로 9경기에 출전했는데, 계속 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다.

매체는 “에메리 감독은 최근 엘리엇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더욱 기용하려는 의지가 있지만, 계약의 형태 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라며 “빌라에서의 미래가 끝났고, 슬롯 감독도 엘리엇을 안필드로 데려올 수 없는 상황이다. 엘리엇은 다가오는 여름에 다시 한번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중 리즈가 엘리엇의 잠재적 행선지로 떠올랐는데, 이마저도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리즈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우선순위는 다른 곳에 있다. 현재 골키퍼와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며 “현재 션 롱스태프와 안톤 슈타흐, 다나카 아오 등 미드필더 자원은 충분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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