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북 영동 금강, 겨울진객 큰고니 떼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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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충북 영동 금강, 겨울진객 큰고니 떼 장관

투어코리아 2026-02-14 15: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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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비상하는 고니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금강을 비상하는 고니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충북 영동을 흐르는 금강에는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 떼가 집단으로 월동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강 위에 내려앉은 순백의 군무와 힘차게 날아오르는 비상 장면이 어우러지며, 겨울의 끝자락을 알리는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니들의 비상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고니들의 비상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큰고니는 매년 겨울 시베리아 등 북방 지역에서 남하해 국내 주요 하천과 호수에 머무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다. 특히 금강은 먹이가 풍부하고 수질이 맑아 큰고니의 안정적인 월동지로 꼽히며, 해마다 관찰되는 개체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영동군은 큰고니의 도래를 계기로 금강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생태관광 자원화에 나서고 있다. 이곳에는 조류 사진작가와 탐조객들이 매일 10여 명 가까이 찾으며, 고니의 비상 순간을 담기 위한 촬영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큰고니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무분별한 접근과 소음을 자제하고, 서식지 보존에 대한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강 위에 펼쳐진 철새들의 풍경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자연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다.

고니의 비상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고니의 비상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편대를 이루어 날아가는 고니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편대를 이루어 날아가는 고니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금강에서 집단 서식하는 고니 무리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금강에서 집단 서식하는 고니 무리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고니들의 비상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고니들의 비상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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