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2026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 우승을 목표로 팀 리빌딩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나선다.
오네 레이싱은 베테랑 중심의 안정감과 글로벌 경험을 갖춘 신예, 검증된 실력파를 결합해 '우승 체제'를 구축했다. 리빌딩의 중심은 선수 겸 감독으로 합류한 정의철이다. 지난 1998년 카트로 데뷔한 정의철은 6000 클래스 챔피언, 자동차경주협회(KARA) 센추리클럽 가입 등 국내 최상위권 실적을 보유했다. 오네 레이싱은 정의철의 경험과 리더십이 팀 운영과 경기력 개선을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한 헨쟌 료마도 새 전력으로 합류했다. 일본 카트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확보한 뒤 F4, 포르쉐 원메이크, 슈퍼 내구 등에서 우승과 포디움을 기록한 드라이버다. 지난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마지막 시트는 테스트로 결정됐다. 오네 레이싱은 지난 4~5일 입단 테스트를 통해 서주원을 발탁했다. 서주원은 카트 출신으로 국내 투어링카와 슈퍼레이스 상위 클래스 경험을 갖췄고 국제 대회 참가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오네 레이싱은 세 드라이버 체제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팀 챔피언십 종합 우승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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