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새벽 시간 자택에서 겪은 끔찍한 경험을 고백하며 큰 공포감을 드러냈습니다.
윤현숙은 지난 2026년 2월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새벽 3시 19분 누군가 자신의 집 도어 비밀번호를 누르는 상황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 번도 아닌 3번, 그래 그럴 수 있지. 술 취한 누군가 착각해서 그럴 수 있지"라며 처음에는 착오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심장이 두근거리고 잠에서 깬 채로 다시 누워 마음을 진정시켰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자택 무단침입 시도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윤현숙은 "그런데 또 누른다 삑삑 삑삑"이라며 "공포다 너무 무섭다"고 당시 느꼈던 극심한 두려움을 표현했습니다. 혼자 거주 중인 집에서 정체불명의 인물이 반복적으로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자 윤현숙은 전화기를 손에 쥔 채 만약 문이 열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온갖 경우의 수를 고민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윤현숙 자택 무단침입 시도 사건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바로 신고했습니다", "아마 술에 취한 사람이 착각한 것 같아요. 그래도 무서우셨겠어요", "혹시 모르니까 CCTV를 설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등의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며 위로와 조언을 남겼습니다.
윤현숙은 1993년 혼성그룹 잼으로 가수 데뷔한 뒤 1994년 걸그룹 코코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2010년 '애정만만세'를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미국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윤현숙은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건강 투병 중임을 알렸습니다. 과거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몸무게가 38kg까지 감소했으며 심정지 위험까지 있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 54세인 윤현숙은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특한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 그의 안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혼자 거주하는 연예인들의 보안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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