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위' 찍더니 대박…급기야 일본서도 대흥행 중인 최신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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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위' 찍더니 대박…급기야 일본서도 대흥행 중인 최신 '한국 영화'

위키트리 2026-02-14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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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공개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단숨에 대한민국 넷플릭스 영화 차트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3위에 올라섰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한 장면 / 유튜브 '출발! 비디오여행 : MBC 공식 채널'

넷플릭스 투둠에 따르면 '오세이사'는 최근 발표된 지난 2월 2일~2월 8일 주간 넷플릭스 영화 차트에서 대한민국 1위, 일본 3위를 기록했다.

'오세이사'가 일본에서도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원작에 있다. 영화는 전 세계 누적 판매 13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이치조 미사키의 2019년작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소설은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 워크스 문고상을 수상한 라이트 노벨이다. 한국에서는 출간 석 달 만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2021년 하반기 외국소설 1위에 올랐다.

원작은 잠들고 나면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 마오리와 무색무취의 평범한 소년 토루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은 2022년 일본에서 먼저 영화로 제작됐다. 영화는 미치에다 슌스케와 후쿠모토 리코가 주연을 맡았고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12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판 '오세이사'는 라이징 스타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았다.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간다.

'오세이사'는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해 지난달 9일 개봉 17일 차 만에 누적 관객 72만명을 달성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026년 개봉 한국 영화 중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넘긴 히트작이 된 셈이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바이포엠스튜디오 BY4M STUDIO

'견우와 선녀' '중증외상센터' '옥씨부인전'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추영우는 이번 영화가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추영우는 극 중 별다른 삶의 목표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김재원'을 연기했다. 무료한 일상 속 거짓 고백으로 한서윤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김재원은 풋풋하고 애틋한 감정을 느끼며 첫사랑의 설렘을 부른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시아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으로 매일 기억이 리셋되지만 뜻밖에도 재원과 사귀며 사랑을 알아가는 매력적인 소녀 '한서윤'을 연기했다. 아픔을 간직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캐릭터를 표현해냈다.

이밖에도 조유정은 서윤의 절친 지민 역을, 진호은은 재원과 서윤이 사귀게 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는 태훈 역을 맡았다.

연출은 김혜영 감독이 맡았다. 그는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한국 독립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추영우와 신시아의 연기와 케미스트리는 물론 감성 짙은 분위기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월 2일~2월 8일 주간 대한민국 넷플릭스 영화 차트

1.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 '어쩔수가없다'

3. '96분'

4. '베스트 키드: 레전즈'

5. '널 기다리며'

6. '더 립'

7. '슈퍼배드 4'

8. '얼굴'

9. '판도라'

10. '초 카구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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