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당과 나라 망친 세력에 관용 베풀면 또 준동...잔재들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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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과 나라 망친 세력에 관용 베풀면 또 준동...잔재들 척결해야”

경기일보 2026-02-14 13:4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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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4일 “용병세력을 척결하지 않고는 그 당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그 당은 국민의힘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반명 세력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공천을 했지만 윤석열·한동훈의 헛발질로 총선에서 대승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정권교체 1년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패배는 어차피 예정된 수순인데 지선에 매몰되어 당과 나라를 망친 세력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면 또다시 그런 분탕세력들이 준동한다”며 “3월초 당명도 바꾸고 정강정책도 정통보수주의로 바꾸어 김종인 색채를 완전히 지우고 용병 잔재세력도 청산하여 새롭게 출발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홍 전 시장은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없다. 당단부단, 반수기란이라는 고사성어를 명심해라”고 덧붙였다.

 

당단부단(當斷不斷)·반수기란(反受其亂)은 결단해야 할 일을 미루면 큰 혼란과 재앙을 부른다는 의미다.

 

한편, 국민의힘은 1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명 변경이 결정되면서 당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친 후 내달 1일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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