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튠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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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튠니티

시보드 2026-02-14 13:40: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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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 직구 발효빵


토마토소스, 바비큐소스, 칠리소스


마늘, 양파, 베이컨


고기 많이


베이크드 빈즈












내 이름은 튜ㄴ니티라는 MV(movie)에 등장하는 요리인 카우보이 빈즈를 만들어보겠음


그뭔씹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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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 니티 (cowgirl, VIRGIN )





내 이름은 튜니티라는 작품은


아주 유명한 낭만투성이 마초고전서부극으로 요리대회 레시피소개 대상인


상남자즛붕이들도 한번 봤으면 하는 꿀잼영화다 



본인도 해당 영화를 본뒤 카우보이 튠니라와 같이 스폰되어


같이 소몰이를 하고난뒤 봉급을 받을려다 배신당해 총에 맞아죽는 병신같은 꿈을 꾸고 큰 영감을 받아


먹쇼츠좀 어슬렁거렸다면 알법한 영화주인공의 콩요리 먹방을 기반으로 해당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개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요리방법과 가정적인 꿀팁 몇가지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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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는 이미 껍질이 벗겨져있는데


양파 껍질은 일단 갈색 겉껍질을 제거하고 검은색 얼룩이 있는지 먼저 확인, 딱봐도 질겨보인다 싶은


초록초록한 껍질부분을 양껏 떼어내고 뿌리와 윗부분을 잘라내서 쓰면된다.


어차피 절반만 쓸거니까 손질중에 양이 많이 줄어버려서 좆된건가 싶어도 크게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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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레시피를 전수받은곳에서는 일부러 엉성하게 썰으라던데 막상해보면 그게 더 힘듬 ㅋㅋ 


본인처럼 칼질이 익숙치않으면 그냥 깍둑썰기로 하는게 편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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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같은거는 개수가 정해져있지않다. 마늘이 좋으면 많이 넣으면되고 뱀파이어 체질이라 극혐이다싶으면 2~3개만 넣어도됨


본인같은경우 가족이 넷이고 곱빼기만큼 사랑하니까 x2를 해서 사용했다. 


표현방식과 가치는 중요하지않다, 나 같은 경우 마늘이었을뿐... 이 음식을 만들어볼 의향이 있다면 명심해라,


미국요리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반드시 첨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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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잘게썰어서 양파랑같이 볶아주고, 얇게 저민 마늘은 고기랑같이 조리해서 마늘칩처럼 조리하면 좋겠다 싶어서 분류를 해놓았다


이지랄하고 까먹어서 완성품에는 덜익은 마늘쪼가리들이 둥둥 떠있었다 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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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힘들었다 ㄹㅇ 원래는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특유의 소고기 다짐육을 쓰는게 좋지만 돼지고기를 얼려놓은지 넘 오래되서 처분할생각으로 사용했다가


윗집아랫집 눈치봐가면서 칼을 망치마냥 휘둘렀음..ㅋㅋ


즛붕이들은 이런 뻘짓하지말고 그냥 시제품을 사서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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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머니 베이컨인데 손목이 다털려서 대충썰었다. 짜피 불에 익히다보면 쪼그라들어서 크게 문제없을듯


베이컨은 서양요리의 핵심재료중 하나다. 해당요리에도 대체제가 없다시피하니 꼭 준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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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 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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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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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어느정도 볶으면 마늘을 투하하면된다. 케러멜라이즈니 양파가 투명해지고 난뒤라느니 조언이 많았지만, 이때당시 존나추운날씨에 뚜벅이로 빵과 마늘을


사오느라 1시가까이 되가고잇어서 배고파 뒤질거같았음, 양파냄새가 대충 올라올때 마늘도 같이 볶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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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 너무많아서 좀 놀랬지만, 짜피 한번먹을양으로 만들게 아니였어서 없는 공간만들어가며 같이 조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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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다하고나니까 가스렌지 주변이 그냥 오일특촬물수준으로 범벅이 되있었다 ㅅㅂㅋㅋ 


본인은 이 음식을 4번정도 해봤는데 이 단계에서 불조절을 너무 약하게 쓰면 고기가 삶아진다


적당히 중불로 조리를 하거나 수분을 어느정도 날려주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야채들을 잠깐 덜어내고 고기들만 따로 조리를 하는거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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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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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원래 마이야른가하는 느낌을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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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소스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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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심장마비 올거같은 누르렁 고혈압 비주얼 ㅋㅋ


하지만 나같은 개멸치 아이브체급은 이정도 먹고 뒤지지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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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재료인 베이크드빈을 넣어준다. 이거 그냥 먹으면 딱 영국놈들 입맛이노 싶다가도 여러군데 곁들여보면 굉장히 중독성있는 식재료이다


다만 콩이 잔뜩이기 때문에 콩요리에 익숙치않다면 조심하는게 좋다. 안그래도 기름투성이에 콩을 우걱우걱 먹다보면


아자자자잣 소리가 절로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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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중요한 핫소스도 취향껏 넣어준다. 핫소스를 별로 안좋아해도 넣어야함, 느끼함폭탄이기때문에 누군가는 교통정리를 해줘야한다. 


원본 레시피에는 머스타드소스랑 파프리카 분말이 그 역할을 하지만 당시본인은 계좌에 4710원이 남은 개즛거지였기때문에 


핡소스 형님빽만 믿으며 대량투하를 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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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저렇게 핫소스 넣고 취향껏 향신료를 투입해서 바로 먹어도되지만, 그럴경우 굉장히 헤비한 맛이 나기때문에 물을 넣고 한번 졸여주는게 


먹기 더 좋다. 그사이에 간을 다시하기도 좋고, 만약 간을 할때 밍밍한 느낌이 들면 굴소스 한스푼정도로 간하면 된다.


근데 굴소스 넣을거면 묽을때 먹는게 좋다... 쫄면 지옥도가 열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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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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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슬리,페퍼론치노같은 향신료 때려넣고 낋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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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렁 피눈물흘리면서 처다보는 개밥에디션 카우보이빈즈가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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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취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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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었읍니다







베이크드빈이 다량 들어가는 요리라서 케찹맛이 강하지만, 이것저것 다떄려넣은 아메리카 서민의 맛을 느낄수있는 음식이다


누르렁 전문가나 한 췌장하는 즛붕이들은 호기심이 생긴다면 한번씩 경험해보는거도 나쁘지안음


 4번째먹고있는데 아직 살아있는거보면 건강상 괜찮은듯?



근데 본인은 안성탕면에 낫토 넣어서 끓여먹는 미각정신병자이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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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쵸 (cow, BXXX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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