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올림픽서도 K-뷰티 열풍…올리브영 부스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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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올림픽서도 K-뷰티 열풍…올리브영 부스 인산인해

아주경제 2026-02-14 12:5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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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열린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CJ그룹
지난 5일 열린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CJ그룹]

CJ올리브영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K-뷰티 홍보에 나섰다.

14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에 부스를 마련하고 지난 6일부터 방문객 대상 '립 터치업 바'를 운영하고 있다. 립 터치업 바는 올리브영 자사 브랜드 ‘컬러그램’ 색조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장 방문객이 몰리며 한때 통행이 통제될 정도로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브영은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K-뷰티 키트’도 지원했다. 키트는 클렌징부터 팩까지 단계별 스킨케어 6종과 간식 6종, 여행용 헤어·바디케어 및 덴탈케어 상품을 포함해 총 18종으로 구성했다. 선수들의 장기간 해외 체류 일정을 고려해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확인됐다. 올리브영은 당시 황리단길 매장 매출이 급증하며 ‘APEC 특수’를 누렸다. 또 당시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마스크팩, 클렌징 제품, 립밤 등 13개 국내 브랜드 화장품 사진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배우자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도 올리브영을 방문해 화장품을 구매했다. 그는 "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K화장품을 갖고 싶어 해서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리스트를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올리브영은 지난달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6개 지역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글로벌몰에 이어 오는 5월 미국 1호점을 시작으로 해외 오프라인 매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림픽 현장에서 K뷰티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이번 부스를 기획했다"며 "전 세계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손쉽게 경험하고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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