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 있는 흥케이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복지기금을 전달했다.
시흥시는 흥케이병원이 12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지원을 위한 복지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흥케이병원은 그동안 정기 후원금 지원과 쌀 후원 등으로 시흥시 어르신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간호사가 직접 참여하는 기초건강관리 서비스(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를 운영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보건·복지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흥케이병원의 정기적인 후원과 의료 연계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전달해 주신 복지기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흥케이병원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 및 수술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 의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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