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토정중앙배가 개막전
인천, 진도대회 추가 총 9차례 개최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최근 새해 주요 국내외 대회 일정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에는 국토정중앙배(3월)를 시작으로 6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9월 경남고성군수배, 12월 제천청풍호배까지 전국당구대회를 9회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7개 대회)보다 두 개나 늘어난 수준이다. 10월 전국체전까지 포함하면 10개로 개막전(국토정중앙배) 이후 12월까지 매달 1차례씩 전국당구대회가 열린다.
새해에는 진도아리랑배(5월)와 인천시장배(7월)가 새로 생긴다.
우승 120점 등 랭킹포인트가 가장 많은 ‘레벨1’ 종합대회로는 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경남고성군수배, 대한체육회장배다. ‘레벨1’대회는 우승상금도 2000만원으로 많다.
우승 90점의 ‘레벨2’ 대회로는 안동시장배, 진도아리랑배, 인천시장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제천청풍호배까지 5회다. ‘레벨2’대회는 3쿠션 단일종목 대회다.
9차례의 전국대회 중 3회가 강원도 양구에서 열려 ‘양구=당구 메카’로서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디비전리그도 4월말에 시작한다.
대한당구연맹은 오는 24일 인천에서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2026 전국당구대회 일정]
△국토정중앙배(3.11~15일)
△안동시장배전국당구대회(4.15~19)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5.12~17)
△남원 전국당구선수권(6.24~28)
△인천시장배 전국당구대회(7.22~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8.5~9)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9.9~13)
*전국체전(10.18~21 제주 서귀포)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11.25~28)
△제천청풍호배 전국당구대회(1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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