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영원한 막내, 미안해”…노유민, 故 김환성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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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영원한 막내, 미안해”…노유민, 故 김환성 추억

일간스포츠 2026-02-14 10:2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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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유민 SNS

NRG 멤버 노유민이 동료 고(故) 김환성을 추억했다.

노유민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월 14일, 오늘은 NRG 영원한 친구 막내 안토니오 김환성 군의 생일”이라며 “환성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어느덧 2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적었다.

이어 “매년 잊지 않고 생일, 기일에 용미리에 찾아와주시는 한·중·일 천재일우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그리고 함께 추모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분홍이들,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노유민은 생전 고인과 활동 당시 찍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997년 NRG로 데뷔한 고 김환성은 2000년 6월 15일 1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감기 증세로 입원한 후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 곤란 등 바이러스 급성 호흡기 질환을 겪다가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결국 뇌사 상태에 빠져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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