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찐주부(JJinjubu)'가 명절을 맞아 시각적 완성도와 맛을 모두 잡은 새송이버섯 새우 요리법을 공개했다. 이번 레시피는 주재료인 새송이버섯을 활용해 '찜'과 '전' 두 가지 형태로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송이버섯을 길게 자르는 모습.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먼저 주재료인 새송이버섯은 세로 방향으로 4~5조각이 나도록 자른다. 손질된 버섯의 앞뒤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뒤 전분 가루를 고르게 묻혀 준비한다. 준비된 버섯은 조리 방식에 따라 절반씩 나누어 사용한다.
핵심 재료인 새우 반죽은 통새우를 갈아 소금과 후추를 넣어 섞는다. 고명과 반죽에 들어갈 청고추와 홍고추는 길게 썬 것과 다진 것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한다.
새송이버섯에 새우반죽을 올린 후 쪄낸 모습. / 유튜브 'JJinjubu 찐주부'
첫 번째 요리인 '새송이버섯 새우찜'은 갈아둔 새우 반죽의 절반을 사용한다. 반죽에 길게 썬 고추와 계란 흰자, 전분 가루를 섞은 뒤 새송이버섯 위에 올린다. 이때 고추의 색감이 돋보이도록 모양을 정리하는 것이 포인트다. 반죽을 올린 버섯을 찜기에 넣고 약 6분간 찌면 완성된다.
새송이버섯에 계란물을 묻혀 새우반죽을 올리고 구운 모습. / 유튜브 'JJinjubu 찐주부'
두 번째 요리인 '새송이버섯 새우전'은 나머지 새우 반죽에 크래미를 추가해 풍미를 더한다. 다진 고추와 계란 한 개를 함께 섞어 반죽을 만든다. 새송이버섯에 계란물을 입혀 팬에 올린 후, 찜과 마찬가지로 준비된 반죽을 버섯 위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낸다.
이때 영상 제작자는 찜을 만들 때 새송이버섯 전분가루 묻히는 건 생략 가능하며 찜에도 크레미를 넣어주면 더 맛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완성된 '새송이버섯 새우찜'과 '새송이버섯 새우전'. / 유튜브 'JJinjubu 찐주부'
더불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양념 간장' 레시피도 공개됐다. 간장 2스푼에 식초 1스푼, 설탕 0.5스푼에 취향대로 고추가루 0.5스푼만 넣으면 완성이다.
이 레시피는 동일한 기초 재료를 바탕으로 담백한 '찜'과 고소한 '전'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새송이버섯의 식감과 새우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는 이색적인 별미가 된다.
[인포그래픽] '새송이버섯 새우찜'과 '새송이버섯 새우전' 레시피. AI가 생성한 이미지.
- 새송이버섯 새우찜 재료
새송이버섯 3개
통새우살 150g
전분가루( 계란물에 1스푼/새송이버섯에 묻힐때 1~2스푼)
계란 흰자 1개
청/홍고추 반
- 새송이버섯 새우전 재료새송이버섯 3개
크래미 2~3개
통새우살 100g
청,홍고추 반개씩 다지기
전분가루(부침가루) - 새송이버섯에 묻힐때
계란 2개(새우반죽에 1개/새송이버섯옷에 1개)
소금/후추
식용유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