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한다! 獨 1티어 “도르트문트 특급 CB, 맨유 우선 타깃으로 낙점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한다! 獨 1티어 “도르트문트 특급 CB, 맨유 우선 타깃으로 낙점돼”

인터풋볼 2026-02-14 09:30:00 신고

3줄요약
사진= 맨유나이티드 센터
사진= 맨유나이티드 센터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니코 슐로터벡 영입을 시도한다.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라이브 스코어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수비 보강 최우선 목표로 슐로터벡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슐로터벡.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경합, 빠른 주력을 활용한 뒷공간 커버, 왼발 빌드업 능력 등을 두루 갖춘 정상급 자원이다. SC 프라이부르크, 우니온 베를린에서 잠재력을 드러내자, 도르트문트가 주목해 2022년 그를 데려왔다.

도르트문트에서 제대로 날갯짓을 펼쳤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센터백을 장악했고 올해까지 4시즌 동안 후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활약 기간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2회,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에 1회 선정되며 주가를 높였다.

맹활약 속 빅클럽들의 이목을 끌었다. 센터백 보강이 절실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자국 명문 바이에른 뮌헨도 슐로터벡에 눈독 들였다. 그런 가운데 맨유도 최근 슐로터벡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는 소식이다.

맨유가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베테랑 해리 매과이어의 장기적 대체자 확보다. 올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매과이어는 잔류가 유력한 분위기지만, 30대 중반이 가까워진 만큼 세대 교체 자원이 필요하다. 레니 요로와 에이든 헤븐은 아직 경험 면에서 미숙한 상황. 이에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인 슐로터벡을 품어 수비 경쟁력을 강화할 심산이다.

영입 경쟁자들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점은 맨유에 희소식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재정적 문제로 인해 고액을 투자하기 어렵고 뮌헨은 주전 센터백 우파메카노 재계약으로 이미 상당한 지출을 한 상태. 따라서 맨유가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영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