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50분 소요 예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설 연휴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50분 소요 예상

위키트리 2026-02-14 09:26:00 신고

3줄요약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2026년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이다.

설 연휴 첫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황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천안 부근 19㎞,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10㎞, 옥산휴게소∼청주분기점 12㎞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남이천나들목 8㎞, 대소분기점∼진천 부근 5㎞, 진천터널 부근 4㎞, 서청주∼남이분기점 6㎞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 부근 2㎞, 팔탄분기점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5㎞, 서평택분기점∼서평택 6㎞, 서평택∼서해대교 부근 4㎞ 구간에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차령터널∼공주나들목 우성교 23㎞, 남공주나들목 용성천 2교∼이인휴게소 복룡교 5㎞ 구간에서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이날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정오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14일 전국 교통량은 485만 대가량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다.

설 연휴 고속도로 안전운전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은?

설 연휴에는 귀성·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고속도로 정체와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지므로 출발 전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하고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장시간 운전에 대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행 중에는 졸음이 느껴지기 전에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 쉬어야 한다. 과속과 난폭운전을 삼가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넉넉히 확보하며 방향지시등을 정확히 사용해 차로를 변경해야 한다.

교통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감속 운행하며 급가속·급제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띠를 전 좌석에서 반드시 착용하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절대 삼가야 한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