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전통시장 청년 가업승계’ 지원…1인당 1천만원 투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시, ‘전통시장 청년 가업승계’ 지원…1인당 1천만원 투입

경기일보 2026-02-14 09:13:59 신고

3줄요약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안양시 제공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전통시장의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청년 상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층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부모의 가업을 이어받으려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1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단순 보조금 지급에서 벗어나 가업 승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7일까지 안양시청 기업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