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설 연휴' 경남 박물관 나들이하면 재미에 선물까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병오년 설 연휴' 경남 박물관 나들이하면 재미에 선물까지

연합뉴스 2026-02-14 09:05:01 신고

3줄요약

국립김해·국립진주·양산시립·김해목재문화박물관 행사 다채

국립김해박물관 2026년 설맞이 전통문화행사 국립김해박물관 2026년 설맞이 전통문화행사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김해·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맞아 경남 박물관 여러 곳에서 다양한 문화체험·나눔 행사를 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설 연휴인 14∼15일 어린이 체험, 가족 공연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행사를 한다.

'박물관 속 말을 찾아라'는 제목의 말 관련 유물 찾기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관람객이 전쟁에 나갈 때 말에게 입힌 마갑(말갑옷), 말머리 가리개 등 유물을 찾으면 말 모양 쿠키를 선물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은 14일 액운을 막아주는 명태 도어벨 만들기·갓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15일 새해 걱정을 가져가 주는 매듭인형 만들기, 말 그림이 그려진 새해 달력 색칠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제기차기·투호던지기, 새해를 맞아 듣고 싶은 말과 하고 싶은 말 전하기, 말 그림이 그려진 종이 딱지 색칠 등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국립진주박물관 설맞이 복나들이 국립진주박물관 설맞이 복나들이

[국립진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진주박물관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과 설 당일 17일을 제외한 사흘간의 설 연휴에 설맞이 복(福) 나들이 행사를 한다.

임진왜란실에 전시된 '평양성 전투도', '조선통신사 행렬도', '한인희마도' 등 말 그림이 포함된 전시품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면 의궤 노트나 자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 22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와 연계해 어린이, 청소년에게 마패 만들기 체험 재료를 나눠준다.

진주박물관 앞에서는 투호, 고리 던지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도 펼쳐진다.

양산시립박물관은 15∼18일 나흘간 설맞이 한마당을 펼친다.

차례상 차리기·사방치기·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민속 체험과 선착순 200명에게 색동필통 나눔 체험(15∼16일), 연·단청노리개·버선복주머니·나무팽이 만들기 체험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15∼16일 사이 목재 저금통 반제품에 복(福) 문양을 그리고, 새해 소망을 저금통에 적는 '복 담아 저금통' 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재료비 3천원을 별도로 내야 한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설 당일인 17일 하루만 휴관한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복담아 저금통' 이벤트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복담아 저금통' 이벤트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