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대체로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 '나쁨'…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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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대체로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 '나쁨'…안개 주의

연합뉴스 2026-02-14 08:5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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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1㎜가량 약한 비…15일에도 빗방울

안개로 발길 돌리는 귀성객들 안개로 발길 돌리는 귀성객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설 명절연휴를 앞둔 13일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섬 지역 고향 가는 길에 나섰던 귀성객들이 서해상 짙은 안개로 백령도 행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자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26.2.13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남권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하층의 약한 기압골 전면에서 온난 이류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전부터 낮 사이 인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1㎜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남쪽에서 약한 기압골이 통과하는 영향으로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제주도에도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이날 그 밖의 수도권, 강원 내륙 산지와 충청권, 전남 남해안에, 15일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우리나라 남쪽에 고기압이 위치한 가운데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습윤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

특히 오전까지 인천 경기도와 강원 내륙 산지, 충청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안개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다. 연휴가 시작되면서 차량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도 짙은 안개 때문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

해상에서도 15일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과 항공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날 전국의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보됐다.

15일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6∼19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풍이 유입되면서 산맥 동쪽을 중심으로 건조해져 현재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15일까지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는 '매우 나쁨', 강원 영동·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15일에도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영남권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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