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올해 설 연휴 대구·경북지역 화폐 공급액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설 직전 10영업일(2.2∼2.13) 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 순발행액이 5천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천754억원과 비교해 253억원(4.4%) 감소했다.
순발행액은 발행액(5천646억원)에서 은행으로 환수된 액수(145억원)를 뺀 것이다.
한은 대구경북본부는 올해 설 연휴 기간이 5일로 지난해 6일과 비교해 하루 줄어들어 화폐 공급액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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