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던 친누나 살해 혐의 30대 송치…끝까지 진술 거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함께 살던 친누나 살해 혐의 30대 송치…끝까지 진술 거부

연합뉴스 2026-02-14 08:00:08 신고

3줄요약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송치됐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범죄 수사 (PG) 범죄 수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A씨는 지난 5일 정오∼오후 3시 사이 남양주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누나인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집안에 쓰러져 있던 B씨는 다른 가족에 의해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을 통해 A씨가 범행 예상 시간에 집에 왔었던 사실을 포착했다.

원래 A씨는 누나 B씨와 같은 집에서 살았는데 범행 약 2주 전 B씨와 심하게 다툰 후 집을 나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인근에서 A씨는 검거됐고, 소지품 중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도 발견됐다.

A씨는 체포 이후부터 검찰 송치까지 혐의점에 대해 아무런 진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백을 하지는 않았지만, 혐의 사실에 대한 증거를 충분히 확보해 송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