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2025 N2 챔피언 정상오 N1 클래스 승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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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2025 N2 챔피언 정상오 N1 클래스 승급 지원

오토레이싱 2026-02-14 07:5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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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이 “2025 넥센 N2 클래스 챔피언 정상오(브라비오)의 2026 시즌 N1 클래스 승급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25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넥센 N2 마스터즈 우승자 정상오. 사진=전현철 기자.
2025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넥센 N2 마스터즈 우승자 정상오. 사진=전현철 기자.

이번 지원은 2024시즌 챔피언 김효겸(H모터스)에 이은 두 번째 상위 클래스 승급 사례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정상오에게 2026시즌 N1 클래스 경주차인 아반떼 N1을 비롯해 차량 운영 및 경기 출전에 필요한 제반 요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클래스 이동이 아닌 성적 기반 육성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상오는 2025 시즌 초반부터 권혁진(DCT레이싱)과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펼쳤다.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023시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N2 챔피언 타이틀을 확보했다. 꾸준한 포인트 관리와 위기 대응 능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시즌 종료 기자회견에서 그는 “슬릭 타이어를 사용하는 상위 클래스에 대한 도전 욕심은 늘 있다”면서도 “팀 차원에서 해당 차에 대한 데이터와 노하우가 부족해 고민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준비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N1 승급은 그 발언이 현실로 이어진 결과다. 정상오는 “현대 N 페스티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목표는 당연히 경쟁력 있는 성적이지만, 우선은 새로운 패키지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 시즌은 현대 N 페스티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N2 챔피언의 N1 도전은 2026 시즌 클래스 판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성적 기반 승급 구조가 안착할 경우, 현대 N 페스티벌 내 드라이버 육성 시스템 역시 한층 체계화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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