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3일 오후 7시6분 충남 홍성군 홍동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비육돈(고기 생산을 위해 기르는 돼지) 400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불은 돈사 5개동 중 2개동(547㎡)을 모두 태워 2억4천300만원 상당(소방 당국 추산)의 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돈사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주민들이 신고를 했다"며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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