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전경./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심사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경성대학교는 전국 181개 인증대학 중 단 39개교에만 부여되는 우수 인증 지위를 획득해 유학생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이며, 일반 인증대학보다 확대된 사증 발급 절차 간소화 혜택과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시 우선권을 보장받게 됐다.
올해 평가는 어학 능력 기준이 상향되는 등 심사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졌으나, 경성대학교는 불법체류율을 비롯한 핵심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학위 및 어학연수 과정 일반 인증 획득에 이어 1년 만에 이뤄낸 승격으로, 대학 측이 유치와 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셈이다.
글로벌칼리지 김학선 학장은 "이번 선정은 유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결과다"며 "우리 대학의 유학생 관리 시스템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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