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체육시설 주민 개방...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립부경대, 체육시설 주민 개방...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중도일보 2026-02-14 01:48:53 신고

3줄요약
수영골프요가. 대연캠퍼스 전경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 전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가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대학 내 체육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생활체육 강습을 시작한다.

국립부경대는 오는 3월부터 수영, 골프, 요가 등 수요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체육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그동안 수업과 학내 구성원 위주로 운영돼 온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개방 프로그램은 학생 수업에 지장이 없는 새벽, 저녁, 토요일 오후 등 유휴시간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수영은 새벽·저녁·주말반 등 총 9개 반이 운영되며, 골프와 요가는 평일 저녁반으로 개설된다. 특히 요가는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돼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

대학 측은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접수 및 입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신종대 체육진흥원장은 "이번 시설 개방 확대가 지역사회와 더욱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5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6월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체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