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승엽·고승민 등 4명 대만서 불법도박장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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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승엽·고승민 등 4명 대만서 불법도박장 출입

한스경제 2026-02-13 23:50:54 신고

롯데 선수단이 캐치볼 훈련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선수단이 캐치볼 훈련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이 대만 전지훈련 도중 불법도박장 출입 논란에 휘말려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롯데는 13일 대만 현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4명이 불법도박장에 출입해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CCTV 화면에 포착돼 물의를 빚었다.

롯데는 올해 1차 전지훈련을 대만 타이난에서 진행 중이다. 적발된 선수 중 1루수 나승엽과 2루수 고승민은 팀의 주전 내야수여서 논란이 더 커졌다.

롯데는 선수들과 면담으로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결과 4명이 불법도박장 출입에 방문한 점을 확인한 후 귀국 조치에 나섰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상응하는 조처를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는 지난 1일 매월 발행하는 통신문에서 "전지훈련 기간 품위손상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며 "카지노, 파친코 등의 출입은 팬들에게 괜한 오해와 프로야구 선수로서 품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한 도박은 1개월 이상의 참가활동정지 또는 30경기 이상 출장정지, 제재금 300만원 이상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은 엄중하게 대처하겠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다"며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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