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은 아무도 없어...'1인 시위' 호날두, 이제 집으로 돌아갈 때? "스포르팅이 진지하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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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은 아무도 없어...'1인 시위' 호날두, 이제 집으로 돌아갈 때? "스포르팅이 진지하게 관심"

인터풋볼 2026-02-13 2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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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브미 스포츠
사진=기브미 스포츠

[인터풋볼=송건 기자] 호날두가 고향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우즈베키스탄 매체 ‘자민’은 13일(한국시간) “알 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스포르팅이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사우디 경력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현재 호날두는 리그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같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관리를 받는 팀들 중 알 나스르가 가장 투자를 적게 받는다는 것이 그 이유다. 특히 알 힐랄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카림 벤제마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한 것에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리그에서 2경기를 연속으로 출전 거부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SPL)는 호날두의 편이 아니었다. SPL 측은 “리그는 단순한 원칙에 기반해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구단이 동일한 규칙 아래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며 호날두의 주장을 반박했다.

결국 사우디를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자민’은 “스포르팅이 호날두의 이적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날두가 바로 이 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며 “현재 그의 이적료는 4천만 파운드(약 788억 원)로 책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날두는 2022년 12월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알 나스르와 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 여름에 재계약을 체결해 2027년 여름까지 연장됐다”고 덧붙였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호날두는 전설적인 스트라이커다. 스포르팅에서 데뷔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면서 수많은 득점을 터뜨렸다. 1985년생으로 커리어의 끝자락에 있는데, 그 끝을 자신이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곳에서 맺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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