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의 온기를 선물했다.
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원곡동 새마을회(협의회장 전유현, 부녀회장 한희정) 는 지난 12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福나눔 떡국떡·사골육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곡동 새마을회회원 15명이 참여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사골육수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또 떡국떡과 사골육수 판매도 함께 진행돼 명절 준비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유현 협의회장과 한희정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사골육수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곡동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동 새마을회는 명절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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