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이발소 오픈 첫날부터 연장 영업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 이발소를 함께 운영하며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업 종료가 불과 5분 남은 상황에 한 손님이 이발소를 찾아 "머리가 좀 지저분해서 다듬고 싶다. 겸사겸사 구경도 하고 싶다"며 커트와 염색을 요청했다.
박보검은 처음에 "저희 딱 5시까지 영업이라"라며 망설이다가 잠시 고민 끝에 연장 영업을 결정했다.
문을 닫고 조용히 진행된 스타일링에서 박보검은 손님 머리를 섬세하게 커트하고, 염색까지 정성스럽게 마무리했다.
염색과 손톱 케어가 모두 처음이라는 손님은 결과를 확인한 뒤 "아따, 상당히 젊어졌는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님은 감사의 의미로 1만 원을 결제하고 미소를 지으며 이발소를 떠났다.
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은 예상치 못한 연장 영업으로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영업이 길어지면서 피곤이 몰려온 이상이는 이발소 한쪽에서 코를 골며 잠시 눈을 붙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곽동연은 "어디선가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더라"며 자신이 나이 제일 많다고 농담하며 웃음을 참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님들이 하나둘 이발소를 떠나면서 이상이는 잠에서 깨어난 후 아무렇지 않은 듯 재빠르게 계산대로 향했다.
이날 첫날 영업에서는 총 여섯 명의 손님을 맞이했으며, 총매출은 3만 5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상이는 "계속 해보니까 요령도 생기고, 실력도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며 첫날 경험을 돌아보며 퇴근길에 미소를 지었다.
이후에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피곤한 모습을 보이며 고된 하루를 보냈음을 짐작하게 했다. 하지만 박보검은 곽동연과 이상이와 달리 지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강철 체력임을 인증했다.
사진= tvN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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