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PL서 잘나가는 공격수 영입한다! "에버턴 최고의 선수, 1,300억 적절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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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또 PL서 잘나가는 공격수 영입한다! "에버턴 최고의 선수, 1,300억 적절하다고 판단"

인터풋볼 2026-02-13 21: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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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유가 은디아예의 가격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는 소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13일(한국시간) “맨유의 디렉터 크리스토퍼 비벨은 에버턴의 일리만 은디아예의 적절한 가격을 알아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세슈코를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이 선수들의 활약이 어우러져 순항 중이다. 추가적인 공격 보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은디아예다. 2000년생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은디아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마르세유로 이적해 프랑스 리그앙 무대에 도전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돌아왔다. 에버턴 소속으로 37경기 11득점을 터뜨리며 에이스 역할을 자처했다. 

이번 시즌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22경기 5골 2도움이다. 매체는 “공격에 어려움을 겪는 에버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적한 이래로 에버턴 내에서 최고의 선수로 꾸준히 평가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은디아예의 인상적인 활약은 비벨 디렉터와 맨유의 스카우팅 팀의 관심을 끌었다. 에버턴은 7천만 파운드(약 1,380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데, 맨유는 이 금액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아직 공식 제안은 없었지만, 토트넘, 아스널, 첼시가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를 영입해 재미를 봤다. 음뵈모와 쿠냐가 그 주인공이다. 각각 브렌트포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이적해왔고, 음뵈모는 이번 시즌 22경기 10골 2도움, 쿠냐는 25경기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음으로 은디아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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