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임수빈이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예고했다.
tvN 측은 13일 임수빈이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제안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솔로지옥5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의 중심에 선 그가 차기작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해온 임수빈은 지난 2024년 ENA 예능 하입보이 스카웃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본명 대신 차빈이라는 예명으로 MBC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와 숏폼 드라마 남사친이 좋아진 이유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임수빈이 출연을 검토 중인 드라마 기프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스포츠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를 겪은 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프로팀 야구 코치가 아마추어 최하위 팀인 덕천고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성장과 감동의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배우 김우빈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26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던 임수빈이 스포츠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배우로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대선배인 김우빈과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솔로지옥5 종영 이후 가장 주목받는 출연자 중 한 명인 임수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확실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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