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장동혁, 서울 공천권 강탈" 外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장동혁, 서울 공천권 강탈" 外

아주경제 2026-02-13 21:32:42 신고

3줄요약
사진아주경제
사진=아주경제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장동혁, 서울 공천권 강탈"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리자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기어이 중앙윤리위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상했던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며 "제 손발을 1년간 묶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아무 견제 없이 사유화하고 자신들의 사천은 관철시키려는 속내를 시민들께서 모르시겠느냐"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우리 서울시당을 사고시당으로 지정하고 배현진 체제의 모든 선거 실무조직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무려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무리한 칼날을 휘두른 장 대표와 지도부에게 경고한다"며 "그 칼날은 머지않아 본인들을 겨누게 될 것"이라며 투쟁을 예고했다.

앞서 중앙윤리위는 이날 제소된 4건의 안건 중 '미성년자 아동 사진을 SNS 계정에 무단 게시 건'을 징계 이유로 들어 배 의원에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靑 "李, 부동산 카드 준비는 하되, 당장 안 쓴다"
청와대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개편과 관련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준비는 해야 한다. 다만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있어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나'라는 물음에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정책 카드를) 쓴 게 하나도 없고, 쓸 것이 아직 많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아직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세제 등 파격적인 정책을 사용하지 않아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가용 가능한 수단이 많이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대출 규제와 관련해 "조정 지역의 경우에 한해서 규제를 했을 뿐"이라며 "아직 전체적인 제도로서 전 국민에 크게 영향을 미칠 만한 변화를 준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도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보유세를 올리는 조치를 꺼내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 “세금으로 대처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라며 “그 단계까지 가지 않길 바란다”고 답했다.
송영길 2심 전면 무죄…돈봉투·불법 정치자금 의혹 벗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일부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재판부는 1심과 같이 돈봉투 의혹 수사의 발단이자 핵심 증거인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으며 정당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다섯 번째 연임 가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이변이 없는 한 다섯 번째 연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3일 경영계에 따르면 경총 회장단은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이달 임기가 끝나는 손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총은 오는 24일 정기 이사회와 총회에서 손 회장 연임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4차례 연임하며 8년간 경총을 이끌어왔다. 경총은 회장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손 회장이 원할 경우 재연임이 가능하다.

경영계는 올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과 주 4.5일제,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만큼 이를 대변하고 노사 간 소통을 이끌 손 회장의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