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상 복귀' 이강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정조준'...렌 원정 스쿼드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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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상 복귀' 이강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정조준'...렌 원정 스쿼드 명단 포함!

인터풋볼 2026-02-13 21:1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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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사진=PSG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이 3연속 출전은 물론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렌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루트 드 로리앙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에서 렌과 격돌한다. 현재 PSG는 승점 51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 경기를 앞두고 PSG가 렌전 스쿼드 명단을 공개했다. 하키미, 마르키뉴스, 크바라첼리아, 하무스, 뎀벨레, 두에, 비티냐 등 핵심 자원들이 이름을 올렸고, 지난 스트라스부르전에서 복귀한 이강인도 명단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부상 복귀하자마자 활약이 좋았다.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하키미가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여있었는데, 이강인이 탈압박한 후 공격을 전개한 것이 결승골의 기점이 됐다.

지난 마르세유전에서는 후반 22분에 투입돼 후반 29분 마율루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대승에 공헌했다.

이번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타코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짙었던 이강인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PSG의 이강인을 영입할 것”이라며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강인이 환경 변화에 매우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직접 파악했다”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갤러거와 소우자를 영입하며 보강에 성공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강인까지 영입하기 위해 강력이 밀어붙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PSG가 결사반대했다. 매체는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주장하고 있으며, 엔리케 감독은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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