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켜낸 검증된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 예비후보는 두 차례 국회 교육위원과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내며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통찰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송 교수는 유 예비후보의 코로나19 위기 관리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유은혜 예비후보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 1361일 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내는 '무한한 책임감'을 보여줬다"며 "위기 관리 능력과 현장 경험을 갖춘 검증된 교육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유은혜 예비후보는 공공성과 민주주의의 반석 위에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고 혁신교육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경기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교육'으로 도약시킬 역량과 책임감을 갖췄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물줄기를 바꾼 교육 대전환의 역사적 발원지이자, 경기혁신교육은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동체의 품격과 공공선을 되찾으려는 치열한 노력의 여정이었다"며 "지금 경기교육을 다시 세울 수 있는 검증된 선택은 유은혜 후보"라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유은혜와 함께라면 훼손된 교육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온당히 회복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교육 모델을 실현할 수 있다"며 "유은혜 예비후보와 함께 '세계 으뜸 경기 공교육'과 '경기 기본교육'의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가 우러러보는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는 가슴 벅찬 길에 기쁘게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교수는 유 예비후보가 교육부 장관 재임 중 고교무상교육 조기 실현, 온종일 돌봄 확대, 유아교육 공공성 회복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낸 점도 강조했다.
2018년 경기교육혁신연대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후보였던 송 교수는 이날 유 예비후보와 추진할 '경기 기본교육 5대 비전'도 제시했다.
5대 비전은 AI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창의지혜교육' 확립, 수업과 공공형 돌봄·방과후를 연계한 '입체적 교육복지' 완성, 학교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 전면 복원, 학교·지역사회·대학이 협력하는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 기후·환경 교육 강화와 그린스마트 생태학교 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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