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망친 선수 인생, 캐릭이 바꿨다! 투헬 "맨유 3인방, 英 국대 적응 쉬울 것, 차출도 가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림이 망친 선수 인생, 캐릭이 바꿨다! 투헬 "맨유 3인방, 英 국대 적응 쉬울 것, 차출도 가능"

인터풋볼 2026-02-13 19:50:00 신고

3줄요약
사진=미러
사진=미러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유의 상승세로 몇몇 선수들이 다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은 코비 마이누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적은 최악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5위를 기록,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의 희망이었던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에게 패배하며 물거품이 됐다. 

자연스레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였던 선수들도 대표팀에서 점차 멀어졌다. 매과이어와 마이누의 마지막 출전은 24년 9월, 쇼의 마지막 출전은 24년 7월이었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1월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으며 4연승을 달렸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는 무승부를 거두며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분위기와 함께 선수들의 활약도 되살아나 대표팀 승선까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투헬 감독은 “마이누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것은 정말 기쁜 일”이라며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이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로 유로 2024에 출전했었고, 이는 쇼와 매과이어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다시 4백을 쓰고 있다. 지금 우리 전술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투헬 감독은 2025년 1월부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고 있다. 언급한 세 선수들은 아직 투헬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에 선발된 적이 없다. 한편, 잉글랜드는 오는 3월 28일 우루과이와 4월 1일에는 일본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