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제공기관 회의./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지난 12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회의를 개최해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사업 공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추진된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1월부터 3월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중단 없이 지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향후 북구는 3월 27일부터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핵심 축으로 편입해 지역특화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북구는 현재 '부산, 함께돌봄' 6대 사업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서비스 △생애말기안심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돌봄활동가 양성·제공 △케어안심주택 운영 △어울림센터 운영 등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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