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첫 금메달’ 최가온 복 터졌네! 협회 포상금 3억 원+오메가 시계까지! [밀라노올림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설상 첫 금메달’ 최가온 복 터졌네! 협회 포상금 3억 원+오메가 시계까지! [밀라노올림픽]

스포츠동아 2026-02-13 19:44:58 신고

3줄요약
최가온(가운데)이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은메달리스트 클로이 김(왼쪽), 오노 미츠키와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비뇨ㅣAP뉴시스

최가온(가운데)이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은메달리스트 클로이 김(왼쪽), 오노 미츠키와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비뇨ㅣAP뉴시스



[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8·세화여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억대 포상금을 받는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88.00점을 받은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17세 3개월)은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대회에서 작성한 이 종목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도 갈아치웠다.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3억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는 롯데다.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한 든든한 조력자다. 롯데는 최가온이 스위스 락스에서 큰 부상을 당했을 때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기도 했다.

협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3억 원, 은메달리스트에게 2억 원, 동메달리스트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메달리스트뿐만 아니라 4위 5000만 원, 5위 3000만 원, 6위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올림픽 외에도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 올림픽,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1위부터 6위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총 1억55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2016년부터 지급한 포상금은 약 12억 원에 달한다.

또 최가온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시계도 가져간다.

오메가는 지난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시계를 수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제품은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 중이다.

끝이 아니다. 최가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정부 포상금 6300만 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수령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연금으로 월 100만 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 을 받을 수 있다.


밀라노ㅣ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