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반려견을 도살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강아지 3마리를 잡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익산시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고발장을 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상대로 반려견 도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수사 초기 단계여서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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