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금방 생긴다"더니…김준호♥김지민, '시험관' 결단 내렸다 '경사 예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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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금방 생긴다"더니…김준호♥김지민, '시험관' 결단 내렸다 '경사 예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13 19: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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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부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세 계획'을 언급해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12일 김지민 김준호 유튜브 '준호 지민' 채널에는 '대구하면 막창아인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여행 브이로그가 담겼다.

이날 막창집을 찾은 김준호는 자녀 계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아이 만드는 상담을 계속 받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저는 지금 담배를 안 피우고 있고, 지민이는 일주일에 한 번만 술을 먹자고 했는데 오늘이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다"라고 밝혔다.



김지민은 당초 시험관 대신 자연임신을 시도한다고 밝혔으나, 충분한 상담 후 시험관 시술로 마음을 바꿨다고 알렸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나랑 결혼해서 둘이 타는 마지막 놀이동산일 것 같다. 그러니까 다음에는 셋이 올 거다"라며 곧 만날 2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해 정식 부부가 됐다. 오랜 공개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여러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바람을 전해왔다.

김지민은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출연해 시험관이 아닌 자연임신을 먼저 시도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시험관은 일단 안 하려고 한다. 황보라가 하는 걸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일단 자연임신을 시도해볼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준호가 무속인의 '2세 예언'을 듣는다고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장동민은 "우리는 준호 형의 2세인 조카를 무척 기다리고 있다"며 김준호의 자녀운에 대해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2세는 금방 생길 것"이라고 말해 김준호를 환하게 웃게 했다는 후문.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2세 계획을 언급하고 있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될지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준호 지민', 채널S, SK브로드밴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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