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 주식회사 혜움(대표 옥형석)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OpenData X AI 챌린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부문에서 최종 우승(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챌린지는 공공 데이터와 민간 AI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지난 2025년 12월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혜움은 서면·전문가·사용자 체험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승의 핵심 동력은 금융 AI 에이전트 ‘알프레드(Alfred)’의 고도화된 기술력이다. 알프레드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업자의 재무·세무·급여 관리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지향한다. 공공 데이터와 세무법인 혜움의 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매출·비용 분석, 인건비 효율화, 세무 리스크 진단 등 업종 및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식회사 혜움은 IT 세무법인 혜움과의 협력을 통해 세무·경리·급여 자동화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무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도메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실증적 성과가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해당 기업은 전사적자원관리(ERP) 도입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데이터 기반의 경영 의사결정 환경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나아가 독자적인 금융 AI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도 대기업 수준의 정교한 재무 관리가 가능한 시대를 열어갈 방침이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이번 우승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와 도메인 전문성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알프레드를 통해 소상공인이 세무 및 급여 관리의 부담에서 벗어나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 AI 에이전트의 표준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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