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지방자치단체 1위로 만들어낸 '충주맨' 김선태 팀장이 공직을 떠나는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했던 영상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주맨' 충주시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은 오는 2월 말 퇴직하기로 하고 전날부터 휴가를 소진 중이다. 예고에 없던 갑작스러운 사직에 충주시는 김 팀장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의 적임자를 급히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채널 개설 후 7년 간 충주시 유튜브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았던 김선태 팀장의 사직 소식에 그의 후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앞서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See You Aga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은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엔딩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영화에서는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 분)가 브라이언 오코너(故 폴 워커)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각자의 길을 향하는 모습이 나온다.
충주시 영상에서는 충주맨과 더불어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함께 길을 달리다 갈림길에서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영상 말미에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주-청주 개통'이라는 문구가 담겨 이 영상 또한 시정 홍보 영상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지난달 말 조 시장이 퇴임한 것을 필두로 충주맨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사실은 두 사람이 모두 충주를 떠나는 것을 암시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혹시 이게 두 사람 복선이었나", "사직 소식 듣고 다시 찾아왔다", "사직 소식에 가장 먼저 이게 생각났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충주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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