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제 확산에 앞장서 온 유누스코리아(이사장 김동욱)와 한·일 우호 증진의 가교 역할을 해온 재일대한민국민단 미야기현 지방본부(단장 이순오)가 한·일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돕기 위해 취·창업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유누스코리아는 재일대한민국민단 미야기현 지방본부와 한·일 청년 취·창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 양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진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창업 관련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공동 홍보 및 대외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유누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단계적인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양국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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